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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덧글 26 | 조회 5 | 2020-06-01 00:41:57
경찬  
꾸물대고 있는 것은 시간을 도둑맞는 일이다. 영(1683-1765) 영국의 시인. 극작가.
친숙해지면 서로를 멸시하게 된다.
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 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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