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하나의 축복에 감사하는 것은, 또 다른 큰 축복을 받는 길이다 덧글 26 | 조회 25 | 2020-04-07 01:50:14
한서  
넌 자신을 누구에겐가 필요한 존재로 만들라. 누구에게든 인생을 고되게 만들지 말라.(에머슨)
사람을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하라. 최시형(1827-1898) 조선말기 동학(천도교)의 2대 교주. 초대 교주 최재우는 ‘사람이 곧 하늘이고 하늘의 뜻이 곧 사람의 마음이다’라고 했다.
사랑이 변해 생긴 증오처럼 맹렬한 것은 하늘 아래 없으며, 또한 경멸 당한 여성의 분노처럼 격렬한 것은 지옥에서조차 없다 (윌리엄 콩그리브)
 
닉네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