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고생하는 사람들 때문에 세계는 발전하고 있다 덧글 26 | 조회 24 | 2020-04-07 01:57:21
가예  
친구는 제2의 자기다. 아리스토텔레스(BC384-322)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의 제자.
마음의 통일(일심, 一心) 없이 무슨 일을 이룰 수 있겠는가? [원효]
친구들을 불신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속은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로셔푸코)
 
닉네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