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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뭍은 게 머 뭍은 개 나무란다 덧글 26 | 조회 21 | 2020-04-07 09:02:41
준범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리지 않는다. 모욕을 받고 이내 발칵하는 인간은 강도 아닌 조그마한 웅덩이에 불과하다. [톨스토이]
내가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었던 것은 이제껏 살아온 삶을 통해서가 아니라 바로 이 병석에서였다. -랄프 에스킨
나는 죽음을 겁내지 않는다. 다만 의무를 다하지 않고 사는 것을 겁낸다. [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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