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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생이 지나서야 인생이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 덧글 26 | 조회 21 | 2020-04-07 12:49:59
서우  
사람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다. 펴지 않으면 쓸 수가 없다. [오스본]
나는 국가와 결혼했다. 엘리자베스 1세(1533-1603) 영국의 여왕. 왕위에 오르던 날 스패인 왕의 청혼에 대해 한 말이다. ‘나는 아무하고도 결혼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조국 영국과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국가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
마음에 대해 논할 때, 자기 기만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다. (다이앤 프롤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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