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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천사가 줄 수도 없고 악마가 빼앗아 갈 수도 덧글 26 | 조회 16 | 2020-04-09 00:44:06
승하  
성도들은 천사가 줄 수도 없고 악마가 빼앗아 갈 수도 없는 기쁨과 평안을 누린다. -크리스토퍼 파울러
서로를 용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이다. (존 셰필드)
인간의 슬픔이 아무리 비통한 것이라 하더라도 거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지만, 불안이라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크게 슬퍼하는 것은 실제로 일어난 것을 알고서 가지는 것에 반해, 불안은 우리에게 어쩌면 생길지도 모르는 것, 또는 생길 확률이 10% ~ 30%의 것까지도 모두 겁을 먹게 되기 때문이다. -플리니우스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수치가 아니라 아무것도 배우려 하지 않는 것이 수치다.[소크라테스]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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