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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한숨으로 일으켜지는 연기, 개면 애인 눈 속에서 번쩍이는 불꽃이요, 흐리면 애인 눈물로 바다가 되네 덧글 26 | 조회 17 | 2020-04-09 09:51:05
미지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이(1564-1642)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물리학자. 지동설을 주창하다가 사형 당함.
굶주린 사람에게 배고픔의 고통을 참아야 한다는 충고를 대식가(大食家)가 어찌 진지하게 얘기할 수 있겠는가? [칼릴 지브란]
아름다운 것은 선하고 선한 자는 곧 아름다워진다.(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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