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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우리에게서 얻어간 만큼 베푼다 덧글 26 | 조회 29 | 2020-04-09 21:47:10
민서  
자식은 우리에게서 얻어간 만큼 베푼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더 깊게 느끼고, 질문하고, 상처 받으며,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소니아 타잇츠)
이제는 바라볼 뿐만 아니라, 눈짓을 보낼 때다.
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영국속담)
고독은 모든 염려의 어머니다. -사이러스
기와 한장 아껴서 대들보 썩는다.(한국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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