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3105 | 뭘 하고 싶은지 잘은 모르겠는데 가슴이 아파 오고, 그래도 .. |
수민 | 2020-05-08 | 14 |
| 3104 |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 |
정후 | 2020-05-08 | 12 |
| 3103 |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은 쉽게 일자리를 얻지만, 왜 해야 .. |
석원 | 2020-05-08 | 14 |
| 3102 | 안정이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
정준 | 2020-05-08 | 7 |
| 3101 | 우리는 영혼을 움직이는 침묵이 필요하다 [마더 테레사] |
다윤 | 2020-05-08 | 10 |
| 3100 | 결혼은 사랑의 석양이다 |
주호 | 2020-05-08 | 10 |
| 3099 | 짐은 곧 국가다 |
규빈 | 2020-05-08 | 11 |
| 3098 | 가장 위대한 예술가도 한때는 초심자였다 |
혜성 | 2020-05-08 | 10 |
| 3097 | 사람이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생각 그 자체가 바로 그 사람이다 |
세하 | 2020-05-08 | 11 |
| 3096 | 사악은 언제나 미덕보다 더 쉽다 |
소하 | 2020-05-08 | 9 |
| 3095 | 황금시절을 헛되게 보내지 말라고들 경고하지만, 어떤 황 |
주안 | 2020-05-08 | 10 |
| 3094 | 사람은 좋은 때가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
예희 | 2020-05-08 | 11 |
| 3093 | 나는 매일 저녁 모든 근심걱정을 하느님께 넘겨 드린다 |
지민 | 2020-05-08 | 8 |
| 3092 | 동정과 이해가 따르지 않는 "정직"은 정직이 아니라 눈에 보.. |
은솔 | 2020-05-08 | 11 |
| 3091 | 자신이 건강하다고 믿는 환자는 고칠 길이 없다 |
수연 | 2020-05-08 | 9 |
| 3090 | 두려움은 혼자 간직하되 용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라 |
성주 | 2020-05-08 | 7 |
| 3089 | 겸손한 사람에 오만하지 말고, 오만한 자에게 겸손하지 말라 |
하민 | 2020-05-08 | 16 |
| 3088 | 생각을 바꿔라 |
주하 | 2020-05-08 | 8 |
| 3087 | 거짓말쟁이는 기억력이 좋아야 한다 |
서빈 | 2020-05-08 | 7 |
| 3086 | 늙은 나무는 옮기면 죽는다 |
시후 | 2020-05-08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