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2865 | 적게 먹고 적게 말하면 해가 없다 |
라율 | 2020-05-06 | 8 |
| 2864 | 기쁨을 놓지는 것은 모든 것을 놓치는 시작이다 |
윤석 | 2020-05-06 | 8 |
| 2863 | 불행의 원인은 늘 자신에게 있다 |
한별 | 2020-05-06 | 14 |
| 2862 | 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다 |
시호 | 2020-05-06 | 11 |
| 2861 | 나의 취미는 독서, 음악감상, 그리고 침묵 |
유온 | 2020-05-06 | 11 |
| 2860 | 그러나 사랑은 눈 먼 것이라 연인들은 자신들이 저지르는 어리.. |
한슬 | 2020-05-06 | 12 |
| 2859 |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다 |
시훈 | 2020-05-06 | 16 |
| 2858 | 지지 받지 못하는 예술은 바람 없는 풍차와 같다 |
승하 | 2020-05-06 | 16 |
| 2857 | 오늘 넘어진 사람도 내일이면 일어설 수 있다 |
은민 | 2020-05-05 | 13 |
| 2856 | 어떤 비밀을 남몰래 지키고 있을 때 그 비밀은 우리 머슴처럼.. |
소라 | 2020-05-05 | 14 |
| 2855 | 용기가 없다면, 빠른 다리를 가져야만 한다 |
진율 | 2020-05-05 | 12 |
| 2854 | 모든 사람의 일은 누구의 일도 아니다 |
수혜 | 2020-05-05 | 13 |
| 2853 | 이 사랑의 꽃봉오리는 여름날 바람에 마냥 부풀었다가, |
승철 | 2020-05-05 | 18 |
| 2852 | 당신이 아직 걱정을 한다는 것은 진정으로 잠재의식을 신뢰하고.. |
현재 | 2020-05-05 | 12 |
| 2851 | 깨끗한 장갑은 더러운 손을 감춘다 |
수아 | 2020-05-05 | 16 |
| 2850 | 프로에게서 자기 수련과 극기심을 배워라 [카우틸랴] |
예닮 | 2020-05-05 | 13 |
| 2849 | 사람은 삶이 두려워서 사회를 만들었고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
대훈 | 2020-05-05 | 12 |
| 2848 | "단 한 번의 인생"이니까 함부로 산다는 것은 말이 안 |
예인 | 2020-05-05 | 15 |
| 2847 | 일이란 사람 수가 많다고 빨리 되는 것은 아니다 |
민채 | 2020-05-05 | 8 |
| 2846 | 일들이 잘못될 경우 사람들은 대통령을 비난하기를 좋아한다 |
규호 | 2020-05-05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