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2445 | 아는 게 많다고 모두 지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
하랑 | 2020-04-30 | 13 |
| 2444 | 상대에게 은혜를 베풀면 혀끝의 독도 감사로 변한다 |
시훈 | 2020-04-30 | 15 |
| 2443 | 읽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것을 읽은 체할 때 그 책은 성공한 것 |
유슬 | 2020-04-30 | 11 |
| 2442 | 죽고 싶은 생각이 들면 일을 하라 |
혜나 | 2020-04-30 | 13 |
| 2441 | 묻는 걸 겁내는 사람은 배우는 걸 부끄러이 여기는 사람 |
윤이 | 2020-04-30 | 15 |
| 2440 | 마치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는 것이 칭찬인 경우도 있다 |
미진 | 2020-04-30 | 17 |
| 2439 |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 |
세종 | 2020-04-30 | 14 |
| 2438 | 남을 시궁창에 붙잡아 두려면 자기도 시궁창 속에 있어야 |
한빛 | 2020-04-30 | 14 |
| 2437 | 문학을 좋아하고 시를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 속에 사랑이 |
진율 | 2020-04-30 | 21 |
| 2436 | 지팡이가 꼬부랑하면, 그 그림자가 똑바를 수 없다 |
동하 | 2020-04-30 | 18 |
| 2435 | 열의 없이 성취된 위업이란 아직 하나도 없다 |
준홍 | 2020-04-30 | 22 |
| 2434 | 환희와 절제 그리고 안정은 의사의 방문을 사절한다 |
민송 | 2020-04-30 | 14 |
| 2433 | 좋은 아내는 황금의 가치가 있다 |
루아 | 2020-04-30 | 14 |
| 2432 | 글이란 한번 인쇄되면 스스로의 생명을 지니게 되는 법 |
경은 | 2020-04-30 | 14 |
| 2431 | 민주주의는 감정이 아니라 선견지명이 낳은 제도 |
서현 | 2020-04-30 | 12 |
| 2430 |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 사랑은 없다 |
하엘 | 2020-04-30 | 20 |
| 2429 |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값이 싸고 습관적으로 쓸 수 있 |
다민 | 2020-04-30 | 13 |
| 2428 | 인내가 천재다 |
준하 | 2020-04-30 | 14 |
| 2427 | 문명이란 개인과 개인을 결합시키고, 그 다음에 가족과 가족,.. |
건형 | 2020-04-30 | 11 |
| 2426 | 제화공은 좋은 신발을 만든다 |
동해 | 2020-04-30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