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985 | "눈에는 눈으로"란 옛 법을 따르면 우리는 모두 장님이 |
아영 | 2020-04-15 | 19 |
| 984 |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다 |
예영 | 2020-04-15 | 26 |
| 983 | 일을 몰고 가라 |
지오 | 2020-04-15 | 26 |
| 982 |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상대방이 스스로 알도록 하라 |
창준 | 2020-04-15 | 29 |
| 981 | 고로 사랑에 빠지지 말라 |
동우 | 2020-04-15 | 20 |
| 980 | 새옹지마(塞翁之馬) 유안(BC 179-122).. |
서인 | 2020-04-15 | 24 |
| 979 | 말 한 마디가 세계를 지배한다 |
세아 | 2020-04-15 | 22 |
| 978 | 용감한 사람은 자기 운명을 창조해 간다 |
보겸 | 2020-04-15 | 23 |
| 977 | 시편의 구절마다 감사의 씨가 뿌려져 있다 |
리온 | 2020-04-15 | 24 |
| 976 | 불행은 혼자서 오지 않는다 |
제훈 | 2020-04-15 | 31 |
| 975 | 네 자신의 별을 쫓아가라! |
성혜 | 2020-04-15 | 26 |
| 974 | 깊이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 법 |
서림 | 2020-04-15 | 28 |
| 973 | 위대한 사상은 날개와 아울러 착륙장치도 필요로 한다 |
주연 | 2020-04-15 | 30 |
| 972 | 감사는 위대한 교양의 결실로써, 조야한 사람은 얻기 어 |
예람 | 2020-04-15 | 29 |
| 971 | 깨문 사람은 언젠가 물리게 된다 |
재희 | 2020-04-15 | 29 |
| 970 | 식후에 일백 보를 걸으면 약방에 갈 필요가 없다 |
종혁 | 2020-04-15 | 23 |
| 969 | 위대한 기쁨도 슬플 때처럼 말이 필요 없다 |
하영 | 2020-04-15 | 28 |
| 968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세빈 | 2020-04-15 | 27 |
| 967 | 자식은 우리에게서 얻어간 만큼 베푼다 |
현성 | 2020-04-15 | 30 |
| 966 | 나는 매일 저녁 모든 근심걱정을 하느님께 넘겨 드린다 |
미나 | 2020-04-15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