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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실제 악질은 아니다 덧글 26 | 조회 11 | 2020-04-18 07:09:01
승희  
내가 실제 악질은 아니다. 나는 스스로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엄마를 사랑하니까. (시드 비셔스)
‘소설의 셰익스피어’로 불리는 그의 작품으로 ‘수상항 일’ ‘인간희극‘등이 있다.
독서가들은 책을 읽고서 기억하는 부류와 책을 읽고 잊어버리는 부류로 나눌 수 있다. ―W.L.P.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윤이 높다. [프랭클린]
사랑은 그 종류가 하나 밖에 없다. 그러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수만 가지가 넘는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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