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1225 | 몸가짐은 각자가 자기의 모습을 비치는 거울이다 |
필립 | 2020-04-18 | 18 |
| 1224 | 사랑이 변해 생긴 증오처럼 맹렬한 것은 하늘 아래 없으 |
나율 | 2020-04-18 | 19 |
| 1223 | 이제는 바라볼 뿐만 아니라, 눈짓을 보낼 때다 |
재후 | 2020-04-18 | 15 |
| 1222 | 위대한 사람은 모두가 겸손하다 |
조이 | 2020-04-18 | 15 |
| 1221 | 진보란 만족한 사람이 만들어내는 법이 없다 |
희율 | 2020-04-18 | 16 |
| 1220 | 결함이 나의 출발의 바탕이고 무능이 나의 근원이다 |
재승 | 2020-04-18 | 18 |
| 1219 | 인간이 창조하는 것은 정말 아무 것도 없다 |
상준 | 2020-04-18 | 16 |
| 1218 | 도박을 즐기는 모든 인간은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서 확실한.. |
이헌 | 2020-04-18 | 16 |
| 1217 | 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것을 기꺼이 포기해야 |
민중 | 2020-04-18 | 17 |
| 1216 | 작지만 청결한 것은 큰 것이요 |
윤이 | 2020-04-18 | 15 |
| 1215 | 어떠한 충고일지라도 길게 말하지 말라 |
해성 | 2020-04-18 | 18 |
| 1214 | 아픔 없이 자기 자신을 다시 만들 수는 없는 법 |
건호 | 2020-04-18 | 12 |
| 1213 | 실제로 느끼지 못하는 사랑을 느끼는 척 하지 말라 |
해담 | 2020-04-18 | 15 |
| 1212 |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
이은 | 2020-04-18 | 9 |
| 1211 | 문밖을 나서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굉장한 부분이다 |
예랑 | 2020-04-18 | 12 |
| 1210 | 눈물 젖은 빵은 먹어 본 사람만이 그 진가를 안다 |
송희 | 2020-04-18 | 18 |
| 1209 | 한 가지 이상의 근심은 한꺼번에 세 가지 근심을 가지고 |
루하 | 2020-04-18 | 10 |
| 1208 | 이 말을 영국의 시인 롱펠로가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
성희 | 2020-04-18 | 11 |
| 1207 | 아이들의 버릇을 고치려면 남들에게 아이들 칭찬을 하되 아이들.. |
이레 | 2020-04-18 | 9 |
| 1206 | 내가 실제 악질은 아니다 |
승희 | 2020-04-18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