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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지공(螢雪之功) 이세민(598-649) 중국 당나라 덧글 26 | 조회 5 | 2020-05-10 12:45:54
영후  
형설지공(螢雪之功) 이세민(598-649) 중국 당나라의 2대 황제. 그의 책 ‘진서’에 나오는 말이다. 螢은 소년 차윤, 雪은 소년 손강의 공부하여 과거에 벼슬한 이야기다.
결혼의 성공은 알맞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 그 이상의 것이다. 이는 본인이 곧 알맞은 배우자가 되는 것이다.
싫어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이다. [그라시안]
마지막 한 방울이 잔을 넘치게 한다.
두 사람이 한 사람 머리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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