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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345
어쩔 수 없는 일로 걱정함은 부질없는 것이요, 해결 가
[26]
혜안
2020-05-10
5
3344
부지런한 바보만큼 이웃을 괴롭히는 자는 없다
[26]
유근
2020-05-10
5
3343
말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얘기를 음악이 들려 준다
[26]
채준
2020-05-10
4
3342
유쾌함이 생애의 바퀴에 기름을 쳐준다
[26]
지혜
2020-05-10
5
3341
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神性)에까지 끌어 올린다
[26]
무현
2020-05-10
3
3340
예의범절이란 마치 수학의 0과 같은 것
[26]
윤태
2020-05-10
3
3339
형설지공(螢雪之功) 이세민(598-649) 중..
[26]
영후
2020-05-10
5
3338
정직은 서로의 피부 속까지 들어가서 살만큼 가까워질 수 있는..
[26]
명주
2020-05-10
3
3337
우울이란, 자신의 생활 속에 그 의의를 발견 못했을 때 생기..
[26]
현진
2020-05-10
3
3336
완벽한 아내란 완벽한 남편을 기대하지 않는 아내
[26]
예다
2020-05-10
2
3335
명성을 구하여 달리는 자는 명성에 따라갈 수 없다
[26]
다민
2020-05-10
3
3334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
[26]
용하
2020-05-10
5
3333
억지로라도 식사를 충분히 하여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26]
상연
2020-05-10
2
3332
인간은 의욕하는 것, 그리고 창조하는 것에 의해서만이 행복하다
[26]
해민
2020-05-10
7
3331
가족이란 네가 누구 핏줄이냐가 아니야
[26]
리한
2020-05-10
3
3330
고마운 마음은 창조적인 반응과 삶의 힘을 증진시켜준다
[26]
소명
2020-05-10
3
3329
질병은 향락에 바치는 세금이다
[26]
윤후
2020-05-10
3
3328
환상이 없는 곳에 과학이 없고, 사실을 무시하면 예술이
[26]
미소
2020-05-10
4
3327
노래를 불러 근심을 떨쳐 버리시오
[26]
윤이
2020-05-10
4
3326
행운은 자주 문을 두드리나 미련한 자는 그것을 받아들이
[26]
나은
2020-05-10
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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