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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지 않으면, 기쁨도 없다 덧글 26 | 조회 11 | 2020-05-23 10:54:14
해빈  
가정은 도덕상의 학교다. 페스탈로지(1746-1827) 스위스의 교육자. 근대 교육의 아버지. 저서로 ‘은자의 해질녁’이 있다.
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 칸트(I. Kant)
선한 사람을 더 선하게 만들고 악한 사람을 더 악하게 만드는 것이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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