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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365 이미 심상치 않은 즐거움을 얻었거든 모름지기 헤아릴 수댓글[26] 동은 2020-05-23 6
5364 화살을 바로 먹인 뒤에 활시위를 당겨라댓글[26] 소명 2020-05-23 10
5363 인생을 해롭게 하는 비애를 버리고 명랑한 기질을 간직하라댓글[26] 선민 2020-05-23 22
5362 전쟁을 악하다고 보는 한, 전쟁의 매력은 계속 남을 것이다댓글[26] 정규 2020-05-23 7
5361 민주주의는 투표가 아니라 공정한 개표로 가늠하는 것이다댓글[26] 다온 2020-05-23 7
5360 나무는 결을 따라 쪼개라댓글[26] 하은 2020-05-23 6
5359 누군가 양을 갖고 싶어 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이 세상에 ..댓글[26] 지완 2020-05-23 8
5358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댓글[26] 하람 2020-05-23 8
5357 생각에 따라 지옥이 천국이 되고 천국이 지옥이 되기도 한다댓글[26] 석진 2020-05-23 8
5356 단지 누구를 사랑한다고 해서 무조건 감싸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댓글[26] 제희 2020-05-23 8
5355 바보는 가만히 있으면 여느 사람과 같다댓글[26] 안나 2020-05-23 8
5354 가장 학식 있는 사람이 가장 현명한 사람은 아니다댓글[26] 준엽 2020-05-23 6
5353 날마다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다면 그건 확실히 잘못된 것이다댓글[26] 하경 2020-05-23 5
5352 미소 만들기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에티켓)의 출발점이다댓글[26] 초희 2020-05-23 8
5351 치료되기를 바라는 것도 바로 치료의 일부댓글[26] 제윤 2020-05-23 6
5350 세상은 결과만을 알고 싶어 한다댓글[26] 두현 2020-05-23 4
5349 고르고 고른 끝에 가장 나쁜 것을 차지한다댓글[26] 동영 2020-05-23 7
5348 사랑은 자신 이외에 다른 것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어렵사리 깨..댓글[26] 영수 2020-05-23 7
5347 함께 하지 않으면, 기쁨도 없다댓글[26] 해빈 2020-05-23 12
5346 우리는 영혼을 움직이는 침묵이 필요하다 [마더 테레사]댓글[26] 나라 2020-05-2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