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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해 주는 어머니도 있고 꾸중하는 어머니도 있지만 사 덧글 26 | 조회 25 | 2020-04-06 22:48:00
하임  
키스해 주는 어머니도 있고 꾸중하는 어머니도 있지만 사랑하기는 마찬가지이다. (펄 벅)
어떤 일이든 지나치지 말라.
일은 쉬면서 인생은 여유있게 보내라. [장 파울]
네가 꿀이 되면 파리 떼가 대들어 먹어 치운다
적절한 일에 적절한 사람. 적재적소(適材適所).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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