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285 | 진실한 풍요는 세상에 봉사하는 착한 마음이다 |
연수 | 2020-04-07 | 23 |
| 284 |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
영인 | 2020-04-07 | 27 |
| 283 | 생생하게 상상하고 간절히 바라고 강하게 믿고 열정적으로 행동.. |
인수 | 2020-04-07 | 26 |
| 282 | 준비하지 않은 자는 기회가 와도 소용 없다 |
하민 | 2020-04-06 | 25 |
| 281 | 도를 알고도 행하지 않음이 부끄러운 일이다/강 수 |
승범 | 2020-04-06 | 21 |
| 280 | 키스해 주는 어머니도 있고 꾸중하는 어머니도 있지만 사 |
하임 | 2020-04-06 | 26 |
| 279 | 생각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다 |
루하 | 2020-04-06 | 24 |
| 278 | 예술은 창조자와 감상하는 사람이 서로 만나는 환희의 광 |
성규 | 2020-04-06 | 23 |
| 277 | 악은 간혹 승리한다 그러나 결코 정복하지는 못한다 |
여자 | 2020-04-06 | 25 |
| 276 | 부전자전 죽마고우 거두절미 |
지솔 | 2020-04-06 | 26 |
| 275 | 著者를 고를 때는 친구 고르듯 신중히 |
세린 | 2020-04-06 | 27 |
| 274 | 아름다운 구슬일수록 깊이 감춰져 있다 |
민후 | 2020-04-06 | 30 |
| 273 | 우리 어머니는 아이들을 사랑하셨다 |
세미 | 2020-04-06 | 25 |
| 272 | 말다툼에는 먼저 나서지 말되 화해에는 물러서지 말라 |
사무엘 | 2020-04-06 | 26 |
| 271 | 에티켓이란 졸리는데도 좌중에서 겉으로 나타내지 않는 것 |
다경 | 2020-04-06 | 26 |
| 270 | 태만을 즐기고 있을 때는 태만함을 느끼지 못한다 |
희우 | 2020-04-06 | 28 |
| 269 | 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겨 두고, 은혜 입은 일은 |
다유 | 2020-04-06 | 28 |
| 268 | 가장 위대한 기도는 인내 |
태하 | 2020-04-06 | 28 |
| 267 |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 |
민상 | 2020-04-06 | 29 |
| 266 | 짐스럽다고 육봉을 떼어낸 낙타는 이미 낙타가 아니다 |
한주 | 2020-04-06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