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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365 얻는 것에 대한 쾌락이 있고 잃는 것에 대한 쾌락이 있다댓글[26] 현기 2020-05-10 4
3364 인간은 패배하였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다댓글[26] 서연 2020-05-10 5
3363 추위에 떤 자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느낀다댓글[26] 한준 2020-05-10 6
3362 무거운 돈지갑을 무겁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댓글[26] 가윤 2020-05-10 6
3361 위협해서 나쁜 짓을 막는 것보다는 구슬러서 착한 일을 시키기..댓글[26] 한겸 2020-05-10 5
3360 세상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제국을 맡길 댓글[26] 예림 2020-05-10 6
3359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댓글[26] 리예 2020-05-10 7
3358 화난 사람은 입만 열고, 눈은 감아버린다댓글[26] 현영 2020-05-10 6
3357 자기에게는 너무나 사소한 일이라 생각하여 마땅히 해야 할 일..댓글[26] 예환 2020-05-10 8
3356 가난뱅이는 인심, 부자는 욕심댓글[26] 선빈 2020-05-10 6
3355 결혼이란 영웅이 첫 장에서 죽는 로맨스다댓글[26] 승헌 2020-05-10 9
3354 시간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댓글[26] 해연 2020-05-10 6
3353 질투를 느껴 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말 것댓글[26] 서온 2020-05-10 5
3352 좋은 책은 가장 좋은 친구와 같다!댓글[26] 재후 2020-05-10 8
3351 문제에 관해서 잘 알지 못할 때 해결책을 늘어놓기란 참 쉬운 법댓글[26] 소유 2020-05-10 3
3350 10월의 미류나무는 겨울로 가는 길을 밝히는 횃불댓글[26] 진혁 2020-05-10 3
3349 인간은 자기의 의지에 따라 위대해지기도 하고 보잘 것 없게도..댓글[26] 주은 2020-05-10 6
3348 민주주의는 투표가 아니라 공정한 개표로 가늠하는 것이다댓글[26] 동민 2020-05-10 4
3347 인간의 마음속에는 천사와 악마가 늘 싸우고 있다댓글[26] 고은 2020-05-10 5
3346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댓글[26] 기범 2020-05-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