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1325 | 강을 다 건널 때까진 절대 악어를 집적대지 말라 |
빛나 | 2020-04-20 | 17 |
| 1324 | 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이 깃.. |
현호 | 2020-04-20 | 16 |
| 1323 | 결혼이란 겁쟁이들에게 제공되는 오직 한 가지 모험이다 |
신영 | 2020-04-20 | 20 |
| 1322 | 많은 사물중에서 가운데가 제일이다 |
태영 | 2020-04-20 | 23 |
| 1321 | 부자는 부가 생기고, 가난한 자는 자식만 생긴다 |
예경 | 2020-04-20 | 22 |
| 1320 | 기쁨에 들떠 가벼이 승낙하지 말고 술취한 기분에 성내지 |
우솔 | 2020-04-20 | 21 |
| 1319 | 큰 물고기는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 |
미연 | 2020-04-20 | 23 |
| 1318 | 내가 부자인 것은 소유한 것이 많기 때문이 아니라, 원하는 .. |
경림 | 2020-04-20 | 20 |
| 1317 | 신사를 만드는 것은 옷이 아니다 |
우린 | 2020-04-20 | 21 |
| 1316 | 감사는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기억일 뿐만 아니라 마음의 |
진서 | 2020-04-19 | 19 |
| 1315 | 새에겐 둥지가 있고, 거미에겐 거미줄이 있듯, 사람에겐 우정.. |
송희 | 2020-04-19 | 30 |
| 1314 | 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 |
윤경 | 2020-04-19 | 23 |
| 1313 | 시간이란 곡마단 같은 것 |
마리 | 2020-04-19 | 21 |
| 1312 |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가장 달콤한 제사는 감사하는 마음 |
영희 | 2020-04-19 | 23 |
| 1311 | 노병(老兵)은 결코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
은조 | 2020-04-19 | 24 |
| 1310 |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태규 | 2020-04-19 | 27 |
| 1309 | 어떤 이는 장미를 보고 왜 가시가 있느냐고 불평하지만 어떤 .. |
승하 | 2020-04-19 | 25 |
| 1308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다 |
강민 | 2020-04-19 | 19 |
| 1307 |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분노를 격동케.. |
진모 | 2020-04-19 | 15 |
| 1306 | 돈은 둥글어서 굴러 달아난다 |
강산 | 2020-04-19 |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