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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325 산적(山賊)을 멸(滅)하기는 쉬워도 심중(心..댓글[26] 재웅 2020-05-23 9
5324 자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자녀를 갖기에 족할 만큼 성숙한 사람..댓글[26] 효연 2020-05-23 11
5323 하나님이 나에게 유쾌한 영을 주시기에 내가 그를 상쾌한 영으..댓글[26] 호찬 2020-05-23 11
5322 쓰러질 때마다 반드시 일어나리라댓글[26] 하나 2020-05-23 6
5321 스토아학파는 참고, 에피쿠로스 학파는 추구하고, 불교 댓글[26] 효원 2020-05-23 7
5320 용서하는 것과 용서 받는 것은 같은 일을 달리 말한 것댓글[26] 도담 2020-05-23 7
5319 하나의 친절은 다른 친절을 가져온다댓글[26] 찬이 2020-05-23 8
5318 어떤 사람에게 이미 마음을 열어줬으면 그 사람에게 입을댓글[26] 강준 2020-05-23 7
5317 결함이 나의 출발의 바탕이고 무능이 나의 근원이다댓글[26] 경준 2020-05-23 10
5316 贖罪羊을 찾는 것은 사냥 중에서 가장 쉬운 사냥댓글[26] 태랑 2020-05-23 11
5315 삶이 존재하는 것과 같이, 그 끝도 항상 존재한다댓글[26] 규빈 2020-05-23 8
5314 추억은 번 돈을 한 잎 두 잎 세듯, 차근차근 소중히 댓글[26] 로운 2020-05-23 7
5313 사랑이 변해 생긴 증오처럼 맹렬한 것은 하늘 아래 없으며, ..댓글[26] 마리 2020-05-23 9
5312 혀는 뼈는 없지만, 뼈를 부술 수 있다댓글[26] 태현 2020-05-23 8
5311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댓글[26] 희윤 2020-05-23 7
5310 기쁨이란 세상일을 통해 하나님을 목격하는 것이다댓글[26] 라현 2020-05-23 8
5309 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인생은 대체 무엇이겠..댓글[26] 상혁 2020-05-23 5
5308 밤 말을 쥐가 듣고, 낮말은 개가 듣는다댓글[26] 규나 2020-05-23 7
5307 말수가 적을수록 남들이 더 귀를 기울이는 법댓글[26] 이름 2020-05-23 10
5306 건강은 위대한 신비이다댓글[26] 재아 2020-05-2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