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1905 |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 |
이안 | 2020-04-25 | 23 |
| 1904 | 가장 위대한 예술가도 한때는 초심자였다 |
서진 | 2020-04-25 | 13 |
| 1903 |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인 동시에 사회에 대한.. |
경현 | 2020-04-25 | 16 |
| 1902 | 내 아버지가 누구였느냐는 문제가 안 된다 |
용호 | 2020-04-25 | 15 |
| 1901 | 중용(中庸)도 너무 지나쳐서는 안 된다 |
준이 | 2020-04-25 | 16 |
| 1900 | 화살을 바로 먹인 뒤에 활시위를 당겨라 |
찬현 | 2020-04-25 | 14 |
| 1899 | 타인의 결점은 우리들의 눈앞에 있고 자신의 결점은 우리의 등.. |
동주 | 2020-04-25 | 12 |
| 1898 |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민겸 | 2020-04-25 | 11 |
| 1897 | 빵을 가지고 있다면, 케익을 탐하지 말라 |
슬빈 | 2020-04-25 | 12 |
| 1896 | 생생하게 상상하고 간절히 바라고 강하게 믿고 열정적으로 |
경모 | 2020-04-25 | 10 |
| 1895 | 화가 나면 열까지 세라 |
윤오 | 2020-04-25 | 11 |
| 1894 | 우연의 일치란, 이름을 밝히기 싫어하는 신이 가져다 준 |
소울 | 2020-04-25 | 13 |
| 1893 | 언제나 신선한 달걀로 남을 수는 없다 |
담이 | 2020-04-25 | 12 |
| 1892 | 학식도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퇴색한다 |
의준 | 2020-04-25 | 14 |
| 1891 | 감사가 없는 소망은 의식 불명의 소망이요, 감사가 없는 믿음.. |
예본 | 2020-04-25 | 13 |
| 1890 | 장점과 훌륭한 예의는 어디서나 번영할 것이다 |
레나 | 2020-04-25 | 12 |
| 1889 | 봄이란 구두가 온통 진창에 푹푹 빠지더라도 휘파람을 불고 싶.. |
규은 | 2020-04-25 | 14 |
| 1888 |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 |
주승 | 2020-04-25 | 13 |
| 1887 | 큰 도시는 큰 사막이다 |
믿음 | 2020-04-25 | 14 |
| 1886 | 머지않아 나의 시대가 오리라 |
희상 | 2020-04-25 |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