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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845 독서는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진정한 선물이다댓글[26] 종원 2020-04-24 14
1844 예술과 사랑을 하기에는 인생이 짧다댓글[26] 지우 2020-04-24 14
1843 죽도록 바라기댓글[26] 라현 2020-04-24 16
1842 마음의 통일(일심, 一心) 없이 무슨 일을 이룰 수 ..댓글[26] 보림 2020-04-24 17
1841 우리의 가슴속에 고뇌가 없다면 우리의 입술에 노래도 없댓글[26] 종원 2020-04-24 16
1840 낱말 하나가 삶의 모든 무게와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킨댓글[26] 부경 2020-04-24 16
1839 하나의 진실을 말살하려고 들 때마다 두 개의 진실이 생겨난다댓글[26] 성운 2020-04-24 17
1838 우리는 목구멍을 틔우기 위해서 기침을 하고 가슴을 틔우댓글[26] 단우 2020-04-24 18
1837 좋은 전쟁 또는 나쁜 평화는 없다댓글[26] 세윤 2020-04-24 15
1836 누군가 말하기를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모두 건강한 사댓글[26] 빛나 2020-04-24 17
1835 세상의 만물을 보면 우리는 왕같이 즐거워해야 한다댓글[26] 유솔 2020-04-24 17
1834 실행 불가능한 일이 실행 가능한 일을 방해하도록 하지 말라댓글[26] 의성 2020-04-24 15
1833 우리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을 어떻게 소중히 여기고 존경할까! ..댓글[26] 강우 2020-04-24 12
1832 행복 가운데는 두려운 행복도 있다댓글[26] 인혜 2020-04-24 18
1831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도 그와 똑같은 기쁨을 댓글[26] 동준 2020-04-24 15
1830 지상 가족의 부모에게 자녀들이 감사하는 것은 마땅할진대댓글[26] 시혁 2020-04-24 11
1829 술의 신은 전쟁의 신보다 더 많은 살인을 한다댓글[26] 보리 2020-04-24 16
1828 술의 신은 전쟁의 신보다 더 많은 살인을 한다댓글[26] 민설 2020-04-24 19
1827 神은 움직씨[動詞]이지 이름씨[名詞]가 아니다댓글[26] 성운 2020-04-24 16
1826 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댓글[26] 해성 2020-04-2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