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1825 | 진정 그대들은 기쁨과 슬픔 사이에 저울처럼 매달려 있다 |
지수 | 2020-04-24 | 20 |
| 1824 | 사는 게 지겹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
은비 | 2020-04-24 | 19 |
| 1823 | 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에 올라설 수 있다 |
소민 | 2020-04-24 | 18 |
| 1822 | 자존심은 수양의 결실 |
현서 | 2020-04-24 | 19 |
| 1821 | 돈이 있어도 이상이 없는 사람은 몰락의 길을 밟는다 |
지인 | 2020-04-24 | 17 |
| 1820 |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채우 | 2020-04-24 | 21 |
| 1819 |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는 사람은,먼저 자기 자신의 주인 |
원희 | 2020-04-24 | 25 |
| 1818 | 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 |
단비 | 2020-04-24 | 15 |
| 1817 | 남편들이 친구들에게 베푸는 정도의 예의를 아내에게 베푼다면 .. |
주영 | 2020-04-24 | 18 |
| 1816 | 거짓말을 해서 속이지 않을 수 없던 그런 사람을 우리는 미워한다 |
리온 | 2020-04-24 | 18 |
| 1815 | 교육이란 이 세상 여기저기에 흔하게 널려 있는 유일한 것이며.. |
예령 | 2020-04-24 | 19 |
| 1814 | 세계와 나의 어머니를 저울질 한다면 세계 쪽이 훨씬 가 |
미란 | 2020-04-24 | 18 |
| 1813 | 모든 것이 허용된다면 나는 끝없는 자유의 심연에 빠져 |
소을 | 2020-04-24 | 23 |
| 1812 | 늦과일이 잘 익는다 |
도현 | 2020-04-24 | 23 |
| 1811 | 다만 한 번 죽는다 |
은후 | 2020-04-24 | 18 |
| 1810 | 돈은 슬기로운 자에게 하인이요, 어리석은 자에게 주인이다 |
한음 | 2020-04-24 | 23 |
| 1809 | 명성을 구하여 달리는 자는 명성에 따라갈 수 없다 |
시예 | 2020-04-24 | 18 |
| 1808 | 일을 쫓아라 |
대한 | 2020-04-24 | 20 |
| 1807 | 몸이 병이 든 것은 마음이 병이 들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
유리 | 2020-04-24 | 17 |
| 1806 |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일이다 |
예빈 | 2020-04-24 | 24 |